기타마에부네는 에도시대중기부터 메이지30년대에 걸쳐 니혼카이(일본해) 연안항구를 돌아다니며 상품을 매매하면서 오사카와 혹카이도를 연결했던 상선 (목조범선)을 말합니다.여기 도노우라는 그 기타마에부네가 수많이 입항하는 서쪽으로 돌아서 가는 항로의 바람대기항으로 번영한 하마다번 최대의 무역항이었습니다.지금도 당시와 변함없는 풍경이 매력이며 그 거리는 일본유산의 구성문화재로서 기항지의 옛 분위기가 잘 남아 있습니다. 또한 도노우라의 히요리야마에는 방위돌이 당시 모습 그대로 남아 있어 거기서는 깊이 들어간 만의 모습이나 니혼카이를 바라볼수 있습니다.
또한 도노우라의 히요리야마에는 방위돌이 당시 모습 그대로 남아 있어 거기서는 깊이 들어간 만의 모습이나 니혼카이를 바라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