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말기 하마다번의 어용 회선업 이마즈야하치에몬은 궁박한 하마다번의 재정에 기여하기 위하여 당시 금지되어 있던 해외밀항을 계획했습니다. 하치에몬은 현재 한국영 울릉도에 가 커다란 이익을 얻을수 있는 땅임을 확인했지만 1836년(텐포7년) 밀무역이 적발되어 잡힌 후 처형되었습니다. 쇼와초기이후 “향토 하마다를 위해 애쓴 사람” “대외무역의 선구자”등으로 평가를 받게 되어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35년(쇼와10년),마쓰바라자치협회에 의해 이마즈야하치에몬씨송덕비가 세워졌습니다. 비의 뒤측에 있는 비문에는 “인도하여라 하치에몬 본받아라 후예들”이라고 새겨졌습니다.
하치에몬은 현재 한국영 울릉도에 가 커다란 이익을 얻을수 있는 땅임을 확인했지만 1836년(텐포7년) 밀무역이 적발되어 잡힌 후 처형되었습니다.
쇼와초기이후 “향토 하마다를 위해 애쓴 사람” “대외무역의 선구자”등으로 평가를 받게 되어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35년(쇼와10년),마쓰바라자치협회에 의해 이마즈야하치에몬씨송덕비가 세워졌습니다.
비의 뒤측에 있는 비문에는 “인도하여라 하치에몬 본받아라 후예들”이라고 새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