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 강으로 떨어지는 낙차 10m의 폭포. 폭포수가 강에 떨어지는 부분이 마치 초승달과 같은 모양을 만들어 낸다 하여 초승달 폭포라고 불린다. 급류가 세기 때문에 물고기가 오르기 어렵다고 해서「오가에리노 타키(魚返の滝)」 또는 「구스의 나이아가라(玖珠のナイアガラ)」라고도 불린다. 헤이안 시대의 무사, 기요하라 마사타카(清原正高)를 따라 온 다이고 천황의 손녀 고마츠뇨인 (小松女院)이 몸을 던졌다고 하는 전설이 전해지며 근처에 있는 아라시야마타키 신사(嵐山瀧神社)에는 고마츠뇨인이 모셔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