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정면의 계단을 오르면 성의 중핵구역 혼마루입니다.혼마루는 기록에 “팔백이십일평반”(약2,715㎡)이라고 남아 있으며 그 주위에는 높은 돌담을 쌓는것과 함께 담을 설치하여 거기에는 사마라고 불리는 동그라미,삼각,사각형의 창을 79군데 만들어 총이나 화살로 쏠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혼마루의 출입구에는 “혼마루이치노몬”이 있어 이 문을 지나면 낮은 돌담을 방형으로 둘러싼 “삼간사방”(약5.5㎡)의 공간이 있습니다.또한 현재 남아 있는 문의 주춧돌이나 패수로등은 1857년(안세이4년)에 개수된것입니다.혼마루에는 문의 오른편에 롯켄나가야라 불리는 길쭉한 건물이 세워져 있으며 혼마루 왼측 안쪽에는 삼중야구라(천수각)가 있습니다.또한 5평정도의 총알창고 타마구라도 있었습니다.
혼마루의 출입구에는 “혼마루이치노몬”이 있어 이 문을 지나면 낮은 돌담을 방형으로 둘러싼 “삼간사방”(약5.5㎡)의 공간이 있습니다.또한 현재 남아 있는 문의 주춧돌이나 패수로등은 1857년(안세이4년)에 개수된것입니다.혼마루에는 문의 오른편에 롯켄나가야라 불리는 길쭉한 건물이 세워져 있으며 혼마루 왼측 안쪽에는 삼중야구라(천수각)가 있습니다.또한 5평정도의 총알창고 타마구라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