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후쿠제5터널은 길이45 m로 짧은 터널이지만 12군데 있는 이마후쿠터널에서 유일하게 민간활용 되어있습니다.터널안은 JR서일본에 의해 지진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이 지진계는 안전대책으로 산인측의 지진을 계측하기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이마후쿠제5터널은 들어갈때 시모코강을 건너 터널을 나간 후에도 또 시모코강을 건너는것으로 양측에 다리가 건설될 예정이었습니다.지금도 하천내에는 교대나 교각을 볼수 있습니다.현재 강속에는 각각1기씩 원형의 교각을 볼수 있는데 건설당시는 2기씩 있던것이 그 이후 수해의 영향으로 1기가 유출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