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시게나리는 도쿠가와케를 대대로 섬기는 가신입니다.1588년 미카와노쿠니 카모군 노리사다고 모리오카무라에서 태어나 사부로쿠로라 불리웠습니다.시마바라・아마쿠사의 난에서는 하라성공격에 참가했습니다.전쟁이 끝나자 초대 아마쿠사 다이칸으로 도미오카에 부임하여 황폐한 아마쿠사 부흥에 힘을 다했습니다. 봉기의 원인이 높은 고쿠다카-조세라 판단하여 고쿠다카 반감을 바쿠후에 진언했다고합니다.아마쿠사도민한테 <스즈키사마>라 존경받았으며 섬내 각지에서 모셔졌으며 즈이린지 경내에도 공양비가 세워져 레이호쿠정 지정문화재가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