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7년10월 시마바라・아마쿠사의 난은 아마쿠사시로토키사다를 맹주로 시마고의 전투에서 승리하여 혼도에서 도미오카성반다이미야케토베를 쳤습니다.그 기세로 도미오카성을 맹공격하여 함락직전까지 공격했으나 끝내 낙성못하여 급히 시마바라에 철수했습니다.당시 이 부근일대는 바닷가가 넓고 바다가 깊은 양항이어서 도미오카성 공략을 단념한 잇키군이 시마바라로 건너가기 위해 승선한 장소로서 알려져 있으며 이 비는 자연석을 배로,십자가를 돛대로 삼아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